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상생페이백과 상생소비복권을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카드 사용 금액에 따른 환급부터 최대 2천만 원 당첨 기회까지,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은 상당히 큽니다. 이번 글에서는 정책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실제로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상생페이백 제도란?
상생페이백은 지난해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더 많이 사용하면, 그 증가분의 20%를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환급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매달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 월 최대 환급액: 10만 원
✅ 3개월간 최대 환급액: 30만 원
✅ 지급 방식: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예시로, 지난해 월평균 카드 사용액이 100만 원이었던 소비자가 10월에 130만 원을 사용했다면, 증가한 30만 원의 20%인 6만 원을 11월 15일에 받게 됩니다.
상생소비복권 – 최대 2천만 원 당첨 기회
상생페이백과 함께 주목할 정책은 상생소비복권입니다. 비수도권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카드로 소비할 경우 자동으로 응모권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최대 2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응모 조건: 비수도권 전통시장·식당·소상공인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카드 결제
- 응모권: 5만 원 단위 결제마다 1장 (최대 10장)
- 추첨 대상: 1등 2천만 원 상품권 (10명), 2~4등 총 2025명
- 응모 기간: 9월 15일 ~ 10월 13일
- 신청 방법: 상생페이백 누리집 직접 응모 또는 페이백 신청 시 자동 등록
단, 수도권에서 소비한 금액은 응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에서 4만 원, 지방에서 1만 원을 각각 사용했다면 누적 5만 원이더라도 응모권은 발급되지 않습니다.
사용 가능한 매장과 불가능한 매장
상생페이백과 상생소비복권은 사용 가능한 매장과 불가능한 매장이 명확히 구분됩니다.
✅ 실적 인정 사용처
- 전통시장, 동네마트
-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매장 (브랜드 가맹점 포함)
- 백화점 내 독립 소상공인 매장
❌ 실적 불인정 사용처
-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 백화점 직영점, 아울렛, 면세점
- 대형 전자제품 직영 매장
- 세금, 교통요금, 통신요금 등 생활요금
-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 키오스크 (판매자 정보 확인 불가)
추천 카드와 혜택 극대화 꿀팁
효과적으로 실적을 쌓고 추가 혜택까지 챙기려면, 카드 선택이 중요합니다.
- 신한카드 Deep Store – 전통시장·동네마트 사용 시 추가 할인
- KB국민 우리동네 체크카드 –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혜택 강화
- 무실적 신용카드 – 조건 없이 일정 할인 제공
- 외식·카페 할인 카드 – 추석 기간 외식 소비 실적에 적합
주의해야 할 결제 방식
모든 결제가 실적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체크해야 할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현금, 계좌이체, QR결제, 상품권 결제는 실적 제외
- 온라인 쇼핑몰 결제는 판매자 확인 불가로 제외
- 배달앱·키오스크 결제도 불인정 → 매장 내 카드 단말기 결제만 인정
마무리 – 이번 추석 소비를 더 똑똑하게
상생페이백과 상생소비복권은 단순한 소비 지원책이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정책입니다. 소비자는 카드 사용만으로 환급과 경품 기회를 동시에 얻을 수 있으므로, 이번 추석에는 조금 더 전략적인 소비 습관이 필요합니다.
👉 상생페이백과 상생소비복권 관련 더 자세한 안내는 정부 정책 브리핑(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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