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월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찾고 있었다면 이번 SH 재개발임대주택 모집을 살펴볼 만한데요
2026년 8월 11일부터 서울 155개 단지 총 3,421세대에 대한 청약이 시작됩니다. 공급 물량은 현재 비어 있는 공가 1,528세대와 향후 빈집 발생에 대비한 예비입주자 1,893세대로 구성됩니다.
8월 11일부터 1순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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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집의 1순위 접수기간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소득이 우선 기준에 해당하는 가구가 먼저 신청합니다. 2순위는 8월 20일 접수 예정인데요
다만 1순위 신청자가 모집 물량의 200%를 초과하면 2순위 접수를 진행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후순위 신청자는 SH 공지를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구분 | 주요 내용 |
|---|---|
| 공급규모 | 155개 단지 3,421세대 |
| 공가 | 1,528세대 |
| 예비입주자 | 1,893세대 |
| 1순위 | 8월 11~14일 |
| 2순위 | 8월 20일 |
신청자격과 소득·자산 기준
일반공급은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서 소득과 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2026년 적용 기준으로 총자산은 3억4,500만 원 이하이며 자동차 가액은 4,542만 원 이하입니다.
소득은 가구원 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1인 가구의 50% 기준은 월 190만6,682원이고 70% 기준은 266만9,354원입니다.
1인 가구에는 20%포인트 가산 규정이 적용되므로 단순히 일반 가구 기준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SH 인터넷·모바일 청약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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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SH 인터넷청약시스템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되는데요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와 중증장애인 등은 공고에서 정한 대상과 일정에 따라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방문접수가 가능합니다.
온라인과 방문을 중복으로 신청하면 무효가 될 수 있으므로 한 가지 방식만 선택해야 합니다.
신청 전에는 원하는 단지의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 및 모집세대 수까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번 모집은 과거보다 가점체계가 단순해지면서 부양가족이 적은 청년과 1인 가구도 도전해 볼 여지가 커졌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다만 3,421세대가 모두 즉시 입주 물량은 아니며 예비입주자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데요. 신청 전 공가인지 예비입주자인지와 소득 순위 및 실제 임대료를 함께 비교해서 본인에게 맞는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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