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결제 보이스피싱 신종수법|상품권·부업 사기 예방법 총정리

카드결제 보이스피싱 신종수법|상품권·부업 사기 예방법 총정리

카드결제 보이스피싱 신종수법|상품권·부업 사기 예방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보이스피싱이라고 하면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방식부터 떠올리기 쉬운데요 

최근에는 피해자가 직접 카드결제를 하도록 유도하는 신종 금융사기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융감독원은 9월 15일 상품권처럼 현금화하기 쉬운 물품을 카드로 구매하게 하거나 부업·대출을 미끼로 직접 결제를 유도하는 피해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이런 카드결제 요구는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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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수법은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해 “불법 카드매출을 취소하려면 다시 결제해야 한다”고 속이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온라인 카드매출 취소를 위해 별도의 재결제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외에도 고수익 부업을 내세워 물품을 대신 결제하게 하거나 저금리 대출 수수료 명목으로 상품권을 구매하게 하는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의심 유형대표적인 요구
금융회사 사칭매출 취소를 위한 재결제 요구
부업 사기물품 대신 결제 후 수익 지급
대출 사기수수료 명목 상품권 구매
친분형 사기상품권·기프트카드 구매 요구

실제로 금융회사 사칭에 속아 323만 원을 카드결제한 사례, 부업 사기로 카드와 대출까지 이용해 6300만 원의 피해를 본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직접 결제하면 보상이 어려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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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피해자가 카드번호를 직접 입력하고 정상적인 본인확인까지 거쳐 결제했다면 일반적인 카드 도난·부정사용과 다르게 처리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사기를 당했다고 해서 카드사에서 무조건 결제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금감원은 앞으로 피해자가 속아서 직접 결제하는 유형까지 탐지할 수 있도록 카드사의 이상거래탐지 기준을 강화하고 


70세 이상 고령자가 상품권 등 현금화가 쉬운 물품을 비정상적으로 결제할 경우 심층상담을 거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직 모든 결제에 즉시 적용되는 제도는 아닙니다.

피해를 막으려면 이렇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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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나 수사기관을 사칭하며 평소와 다른 카드결제를 요구하면 일단 통화를 끊고 직접 찾은 공식 고객센터 번호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상품권 번호나 PIN을 보내라는 요구도 거절해야 합니다.

이미 결제했다면 즉시 카드사와 가맹점에 주문·결제 취소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카드정보까지 알려줬다면 카드 정지와 재발급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피해가 발생했다면 112, 의심 문자나 악성 링크·앱 문제는 118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찰청 피싱안심SOS에서도 카드정보 노출과 금전피해 발생 시 상황별 대응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요즘 보이스피싱은 “돈을 보내라”보다 “본인이 직접 정상 결제를 하라”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이 더 위험해 보입니다. 

특히 재결제하면 환불해준다거나 상품권을 사면 대출·수익금을 지급한다는 말이 나오면 결제하지 않는 것이 우선인데요. 

가족에게 한 번 더 물어보거나 공식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하는 몇 분의 확인이 큰 피해를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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