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행정정보시스템 순차 복구 진행 중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정부 주요 행정정보시스템이 순차 복구되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29일 오전 기준으로 정부24, 우체국 금융, 모바일 신분증 일부 서비스를 포함해 총 62개 시스템이 복구 완료되었습니다. 이는 전체 647개 서비스 중 약 9.6%에 해당하며,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복구 우선순위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안전·재산, 경제 활동과 직결되는 시스템을 최우선으로 복구하고 있습니다. 정부24를 통한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 납세증명서 발급 서비스가 다시 가동되면서 긴급한 민원 업무가 가능해졌습니다.
복구된 시스템은 불이 발생한 5층 전산실이 아닌, 2~4층 서버에 위치한 것들이며, 이는 화재 피해를 직접 받지 않아 비교적 신속히 정상화할 수 있었습니다.
🗣 정부 입장과 대응
다만 윤 장관은 7-1 전산실 전소로 직접 피해를 입은 96개 시스템은 단기간 내 복구가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대구센터 민간협력형 클라우드를 활용해 신속한 대체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국민 안내 및 지원
행안부는 복구되는 서비스 현황을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10 콜센터, 120 콜센터, 전담 지원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대체 사이트나 오프라인 방문 안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사건 배경
이번 사태는 9월 26일 밤,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가 원인이었습니다. 5층 전산실 내 무정전 전원장치(UPS)에 설치된 리튬 배터리에서 발화가 시작되었으며, 예방적 차원에서 진행된 전기 설비 점검 중 사고가 발생해 국민적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화재로 647개 행정 시스템이 중단되었고, 정부는 즉각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로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향후 전망
정부는 중요 서비스의 복구를 며칠 내 완료한다는 목표 아래 복구 인력 총동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해를 본 7-1 전산실 시스템을 대구센터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안정성과 이중화 체계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입니다.
📅 작성 기준일: 2025년 9월 29일
🔗 관련 서비스 확인: 정부24,
우체국 금융
본 글은 행정안전부 발표 자료 및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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